용종1 (내과의사의 건강조언 5 ) '반건강' 상태에서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말라. 책 : "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" 책 : "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" (저자 : 내과의사 이송주) 중에서 1. 지금부터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라도 놓치지 말자. 몸이 신호를 보낼 때마다 무엇이 문제인지 내 몸을 잘 살피라. 내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살피면 질병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. 몸이 보내는 신호에 둔감해지고 신호에 익숙해져 버리면, 몸은 그대로 질병에 더 취약한 상태가 된다. 몸이 보내는 피로나 두통, 저하 기능적 신호에만 익숙해졌을 뿐이다. 신호를 발생시키고 있는 그 근본 원인은 몸에 남아서 계속 되므로 몸이 질병에 걸리게 된다. 2. '반'건강 상태에서 건강을 조심하라. 정상 B는 정상이 아니다. 예방의 첫걸음,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결과는 크게 정상A, 정상B, 질환의심, 유질환 네 가지로 구분되는데, 이 중 정상 B.. 2023. 9. 15. 이전 1 다음